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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9월 6일 4시 50분경 충북 70자 2067 버스 노선 번호 717 기사님 
등록일 2019. 09. 07.  조회 301 
9월 6일 4시 50분경에 충북 70자 2067 버스 노선 번호 717 기사님과 관련된 일입니다.
이 시간 몇 분 전 두 승객분들이 버스 내가 승객으로 가득 차서 뒷문으로 내리기 어렵다는 이유로 앞문을 열어주길 기사님께 청했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은 이를 받아들여주시지 않고 뒷문으로 승객이 내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승객이 너무 많아 뒤로 내리기에 어려움이 있던 그 분들은 내리지 못하셨습니다.그 뒤로 두 정거장 쯤 더 가는 동안 그 분들은 비속어를 사용해가며 불만을 내놓았고(버스 기사님에 대한 것이 아닌, 앞문으로 내리지 못한 것에 대한 상황을 좋지 않게 인식해 그런 언행을 한 것 처럼 들렸습니다), 오창 센트럴 파크 아파트 근처의 정류장에서 기사님은 그것을 참지 못하고 운전석에서 나와(버스가 정차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승객의 안전에 대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비속어를 한 사람이 누구냐고 몇차례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그러며 아무도 대답을 않자 다시 운전석에 앉으시고는 한동안 계속 가만히 계셨습니다. 이때 비속어를 사용한 그 분들이 앞문으로 내리자 버스 기사님은 쫒아가셔서 그분들의 가방을 붙잡고 소리치셨습니다(멀어서 그런지 어떤 말을 하셨는지 잘 들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버스로 돌아오셔서 화가 나서 운행을 못하겠다고 잠시 뒤에 운행을 하겠다는 목적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시고는 버스에서 내려 버스 정류장 근처에 앉아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승객들이 시간 지체의 이유로 앞문만 열려있는 관계로 앞문으로 내리셨습니다. 다시 운전석으로 돌아오신 기사님이 다시 또 화가 나서인지 밖으로 나가셨는데, 이번엔 나가시면서 앞문을 닫으셨습니다. 그래서 승객들은 이번엔 어떻게도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때 몇몇 분들이 앞문은 열어주고 가라는 투의 말을 작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운전석과 버스 정류장을 몇 번 오가신 뒤, 어떤 학생이 학원을 가야하는 관계로 운전석의 문 여는 장치를 이용해 문을 열어서 몇몇 분들은 버스에서 나가셨습니다. 그러나 이를 안 기사님은 다시 또 누가 문을 열었냐며 큰 목소리로 말씀하셨고, 어느 분이 상황을 말씀드리자 그때서야 진정되신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 일의 거의 처음부터 많은 승객분들이 버스 기사님께 버스 운행을 요청드리면서 '이해한다, 그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다, 그래도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운행을 해주면 좋겠다.'와 같은 말과, 전혀 관련 없는 분의 죄송하다는 말이 수차례 들린 뒤에 기사님은 운행을 다시 하셨습니다.

기사님의 흥분된 심정도 충분히 이해하고, 비속어를 사용한 분들의 말이 날카로웠으며 그 분들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도 알겠지만, 기사님은 버스의 시작 정류장에서부터 벨이 울리자 '바로 내릴것이냐, 왜 벨을 누르냐'며 화를 내시는 모습에서 기사님이 쉽게 화를 내는 것은 아닌가 싶었습니다. 버스 기사라는 많은 시민의 교통을 책임지는 직업의 특성 상 시간 지연은 어쩔 수 없이 승객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저보다 훨씬 잘 알고계시리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화를 내시고, 계속해서 그것을 가지고 가며 운행을 거부하는 모습은 승객에게 큰 불편이 아닐 수 없고, 급한 일이 있는 분이라면 그것은 훨씬 더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혹시 기사님께서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쉽게 화를 내실까 걱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모습은 기사님에게 가장 좋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잘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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