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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3/29 407번 승차거부기사님 
등록일 2020. 03. 30.  조회 106 


왠만하면 제가 이렇게까진 안하고 싶지만,
그 기사님의 기가 막히는 태도로 다른 피해받는 분들이
생길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407번 공항에서 오후 6:49 출발 버스를 탑승하려다
벌어진 일이에요.
코로나 시국에 공항에서 나오는 손님들을 보는 시선이 좋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니며, 중요한 볼 일이 있어 일을 본 후
저녁 6시 49분 출발예정이던 대기 정차중인 407번 버스를 공항정류장에서
탈 예정이었죠. 제가 6:40분 부터 나와있었고, 49분 출발예정인 407번정차 버스기사님께서
문을 닫고 핸드폰을 보고계셨어요. 42분부터 제가 문을 똑똑 해서 몇분 출발하실건지
여쭤봤고, 한번 쳐다보고는 그냥 무시하시더라고요
세번째 불럿을때야 문을 여시더니 본인 쉬는시간인데 귀찮게
왜 자꾸 말을거시냐고 앞에 버스운행정보 찾아보시라고  말걸지 마시라며 문 닫으시더라고요?
그때가 출발 4분전인 45분이었어요.
밖에서 추워서 벌벌떨다 하도 무시를 하시니 제가 3번이나 물어본 것 뿐인데
출발전 문도 안열어 놓으시고 시간표를 보라뇨,
버스 타지도 못하고 49분 될때까지 벌벌 떨고 있는데
48분 시동이 걸리더니 문도 안열어 주시고 손님은 태우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시대요. 물론 문을 안 여셨으니 저는 타지도 못했죠.
그냥 무시하신거에요. 제가 무슨 코로나 전염병 환자라도 되는마냥 멋대로 승차거부 하신것 때문에
저는 코로나가 판치는 이 시국에 49분 이후 다음 버스가 7:20분 차였는데, 밖에서 벌벌떨다가
감기걸릴판이네요. 다음 버스 기사님이 안쓰러우셨는지 기사님 쉬시는 시간이실텐데도 오시자마자
청소를 급히하시더니 태워주시더라구요. 7:20출발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6:49차를 타면 내릴예정이던 버스정류장에 마중나오기로 하셨던 아버지까지 걱정되어 한참을 밖에서 기다리셨구요
귀한 시간을 그 기사님으로 인해 추위속에 떨다 허비한것 생각하면 정말이지 화가나고 괘씸해서
다른분들도 이런 피해 없길 바라며 글 올립니다.
핸드폰 보고 웃고 깔깔거리다 손님 말은 다 무시하고 되레 귀찮게 말걸지말라고 성질부리고 문도 안열어주시던 기사님
그딴식으로 일하시지 마세요. 본인 쉬는시간 중요한 만큼 고객 시간도 중요합니다
왠만해선 욕할 가치도 없는 인간 제가 그냥 넘기려다 저같이 불쌍한인간 생겨날까 싶어
글남기는거니 정신 좀 차리세요 당신 때문에 나이드셔 아프신 우리 아부지까지 올 때가 된 딸래미 기다리며
식사도 못하시고 오매불망 걱정 하셨습니다 당신께도 자식이 있을까란 생각 하니 소름끼치네요.
잠깐이지만 저와 제 가족의 귀한시간을 무시하신 기사님
부디 해고 되시길 바래요 당신은 버스를 운행할 자격이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으로 인해 성실히 일하시는
다른 기사님들 조차 피해를 입는거에요. 회사에서도 부디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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